도대체가 이해가안간다
이혼말을 끄집어내어 내속을 다 뒤집어 놓더니
그래서 굳은결심 햇것만 서류갖다놓곤
차일피일 미루고잇다
한집에서 서로 없는 사람취급하며 서먹하기 짝이
없는데 미쳐돌아버리겟다
남자들은 왜 모든걸 자기맘대로 이러는지 모르겟다
내가 나가버리려니 언니왈 받을거다받을때까지는
남자성격건들지마란다
촉잡아서 쓸데없는 소리로 꼴잡하게 군다고..
또한편으론 내가 붙잡길 원해서 저러나 싶기도한데
너무 오랜세월 맞추기만 햇기에 이젠 그러고싶지않다
당당히 이혼하자할땐 언제고 좀 어이없다
이런시간들이 얼른 지나가버림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