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따라 고향떠난지8년이 되어가네요.
아이도 고학년이 되었고...
8년동안 새로운곳에서 너무 외롭고 아이만 키우며 살았네요.
남편은 원래 가족보단 남한테 또 자기일에 미쳐있는 사람이지요
처음 고향 떠날때 전 무척 아픈 상태 였고 남편은 본인 일에만 몰두 했지요.
아뭏튼 너무 힘들었는데...지금은 체념하며 살고 있지만 이젠 돌아가고 싶네요.
주위에선 주말부부는 절대 반대라하지만 이제껏 가족을 위해 살았고 난 없었어요.
돌아가서 하고 싶은일하고 옛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나와 비슷한 문화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