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철학관에라도 가고싶다... 살아계시지만 발길을 끊어버린지도 오랜날들... 왜그렇게 사시는건지...(친정아부지)그렇게 가끔 힘들어질때면 가곤하는 친정아버지 같은 철학관 아저씨.나 거기가서 힘을얻곤한다. 오늘또가고싶다. 몸도 아프고 일하기도 넘 싫어져서.......... 나에갠 두아이와 남편이 있다. 내겐 두아이가 희망이고 목숨처럼 아껴던 그 무엇이었눈데... 컸다고 지 주장들로 해댄다...아이들과 버럭범수 같은 남편속에서 조율해야만 하는... 나 속에서 나 가끔 방랑자가 된 느낌이다.대야의 물처럼 손에 잡혀지지도 않고,흘러버리기만 한 물처럼,그렇게 오늘 내마음을 모조리 휘감아 날 쓸쓸하고 허하게 만든다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