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로 장난치는 것들은 죄다 천벌을 받아야 혀
지네 식구들도 그거 먹을까?
아마 안먹지 않을까?
슈퍼에 전화했더니 영수증 찾아서 가지고 오면 반품해 준단다
아니...뜯지도 않은거 영수증 없어도 반품 당연히 해줘야지
소비자 알기를 뭘로 아는건지..
그 고객센터에 있는 여자..지가 무슨 대단한 관리자인줄 아는지..
지난번에도 뭐라고 하길래..
왜 글케 융통성이 없어요? 라고 싫은 소리 좀 했더니 고분고분 하더만...
신혼때 자주 가던 해태코**슈퍼는 지인에게 선물받은 분유를 모유먹이기 때문에
필요없어서 그러니까 여기서 환불 되냐고 물었더니 해준다고 해서 몇통을 환불받았는데
엘*슈퍼는 영수증 없으면 안된다고 한다..
영수증 찾아볼라면 몇달치 찾아봐야 하는고만...
귀찮아서 그냥 먹으까 싶다가도
곰팡이 양념으로 만든 고추장이라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어쩐지 떡볶기만 해먹으면 배가 이상하더만...
위가 안좋은 내가 그런 고추장을 몇년째 먹고 속이 좋을리가 없지..
청** 은 지난번 검사때 걸리지 않아서 믿고 먹어도 되겠거니 했는데...
이제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하나보다..
어릴때 집에서 엄마가 고추장 된장 간장 만들던거 생각난다..
가끔 심심하면 엄마 몰래 메주에 박힌 콩을 파먹고는 했는데
이제 내가 직접 장을 담가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