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고
다른사람에게는 친절하고 싹싹한데
저와 가족에겐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사소한것도 화난듯이 말하고
솔직히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편하기보다
답답하답니다
그런 남편이 나에게 하는말이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저를 버리지 않겠답니다
부부사이에 이런말 하는 이남자는 어떤 생각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