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에 대한 글을 올렸더군요 글을 읽고 우리 시골 엄마가 생각이 많이 나내요
추우나더우나 항상 친정 엄마가 그리운데 지금은 뵐수가 없네요 ~~**
예랑님 딸들은 다그러는데 맘뿐이죠 그래도 효도 할수있는 입장이라 좋겠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죠 이럴때는 따뜻한 아랫묵에서 달고 맛있는 호박고구마을
시원한 동치미와 같이 먹으면 정말 죽여줘여 ~~??? 예랑님 친정 엄마생각
하시면 호박 고구마가 많이 시집갔으면 좋겠네여 ~~!! 농사 짓기 정말 힘들죠
연락처 알고 있으인까 전화 할께요 오래는 농사물이 풍작이라 하던데
십킬로에 이만원이면 사서 먹을 만하죠 아컴 가족님들도
겨울엔 호박고구마 많이 드세여 ~~다이어트에도 좋고 땅속에 보물이라 하잔아요
건강을 위해 아이들도 간식으로 영양 그만 ~~~???
님들 행복하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