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겠다고 하더라구요.
내연녀랑요.
신랑은.. 지금 프리로 일을 해 보겠다고 집에서 놀고 먹고 있고..전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연녀는.. 유부녀고.. 자기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다고 하네요.
6살짜리 딸도 있고.
아침에
자기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놓고..저희집에와서..저희 신랑이랑 놀고 먹고 했다네요.
다 알고..한번 뒤집고.. 두번다시 연락안한다..전화 안 한다.. 안 만난다 했었어요.
근데요.
전화하고.. 채팅하고.
결국.. 기분이 묘해서 퇴근길에.. 그여자 집에 갔는데
그여자랑..그여자 아이 먹인다고.. 보쌈 사서 오는 제 남편을 만났네요.
근데
오히려..저한테 뭐라하고
절 욕하네요.
우연이라네요...우연.
세사람이 있는데.
전..투명인간처럼 여기고
두사람 여전히 다정하고요.
아이때문에 참으라고 하는데
정말..
만약.
자기 아내와..내연녀와 같이 있음..당연히 자기 아내 편을 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