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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없는게 이렇게 비참할즐은~~~~


BY 구박댕이 2008-11-11

이렇게 화창한 아침에 내마음은 왜이렇게 우울하고 자꾸눈물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의 구박이 나를 자꾸슬퍼게 만드네요,,,

 

전 전업주부로 ..눈수술을 햇서 머리카락등을 잘보지 못해요.돈을 벌러가고 싶어도 여러가지 사유로 전업주부로 살고 있답니다..

 

아이들어릴적에는 돈벌러간다고하면 이혼하고 가라하더니 이제는 다컸다고 내가 경제력없다고

구박을 하네요,,,

 

이십년을 살아도 내몸에 손댄적이 없는 남편이 올해부터는 아주가끔 내몸에 손찌검이 옵니다..

 

혼자벌기 힘들다는건알기에 내가참아야지하면서 속쎡여도 참고 살았답니다...

 

이제는..참는것도 한도가 오네요...이제는 남편과 무엇이든 같이 하고싶지않아요...거리에 나가도 말도 하지않고 내가 앞이 잘보이지 않는걸알면서도 자기혼자앞서간답니다,,,

 

병원안과계산대에서카드결제도 남편이 해주면 될걸 나더러하라면서순번이 안됐는데도 나를 밀치면서 사람많은 종합병원인데..민망을 주더라구요..

 

요즘은 딱살기 싫어집니다..

눈만이러지얺으면 혼자서기 하고싶어요..

 

남편은 내가 데리고 살아주지 않는게 무서워하는줄 아나봐요..늘 이런식으로 비웃거던요...

 

예전에는 내가 자식편을 들면 불끈하더니..이제는 남편이 자식편을 드네요..

 

난자식한테서 남편이 왕따당할까봐 남편편을 많이들었고 언제나 자식들과 함께하게만들고 성격좋은 엄마라고 불리면서 살고 있는데 ..남편은 그러지 않네요...

 

이런생각도 해본답니다...바람이 났을까요??????????????

 

이렇게 털고 하루를 보내야속병이 나지않을것 같아

 

 아컴에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