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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동서 골때린다


BY 골골골 2008-11-14

저랑 동서는 3살 차이나는데요 제가 형님인데도 어립니다 그래서 동서를 대하는게 좀 어렵습니다 그건 동서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어제 동서가 저녁 5시에 둘째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친구만나러 간다하고는 가고 저희 아이둘 동서아이까지 셋이서 바줬습니다 저는 아이를 맡기고 간거라서 금방 올줄 알았습니다 9시가 되어도 안오길래 전화를 해보니 친구랑 저녁먹고 있는데 먼제 재우라데요 참나 기가 막혀서 하여튼 잠을 잘려고 하면 동서아이가  설치는 바람에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11시가 넘어서 온 동서는 늦어서 미안하다며 시장에서 산 싸구려 사탕한봉지를 주고 가더군요 애들 먹이라고 차라리 과일을  사오지 이빨섞게 사탕이 머냐고요

이런동서 정말 싫어요 자기 편하자고 자기 아이를 다른 사람한테 맡기다니  내새끼 내가 귀찮으면 남은 얼마나 귀찮겠어요 뚜껑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