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아니다 싶어서 헤어질려고 결심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저한테는 아이들이 둘있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믿음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보겠단 마음으로
지난해 우리집으로 들어와 살고 있는데 아이들
한테도 새 아빠로서 부족함이 없어 보였고 해서
이제는 이사람을 믿고 잘 살아 봐야지 했는데
가면 갈수록 집은 나몰라라하고 매일 늦게 들어오기일수??
실속도 없으면서 밖에서 무슨일이 그렇게도 많은지
매일 밤 낮을모르고 밤 12시 ~~새벽3시30에 들어오곤합니다
이제는 저도 지쳤고 그렇다고 생활비는 무일푼 없네요
일핑계대고 외박까지해요 내가 뭐라하면 자기을 관리한다고 해요
자기 하는대로 내버려두라합니다 ( 이거 말이안돼지요)
싸우면 집을 나가는 버릇이있더군요 2~3일 있다가 슬그머니
들어오곤해요 부부가 서로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저는 이사람한테 믿음도 없습니다 보험하는 여자을 차옆에 태워
지방도 같이다니고 손님들과 저녁 식사하게 돼면 여자을 불러
옆에 같이앉아 식사을 하곤한답니다 또 다른 여자한테서 전화가오면 절대
저앞에서 받지않습니다 밖에 나가서 통화하곤해요
의심 받을 행동도 한두번 한게 아니거든요 전화도 받지안고 끄너버리고
5번까지도 나중엔 꺼버려요 떳떳하지 못하인까 이러겠죠
수중에 돈있음 집에 일찍 들어오는 법이 없고 돈이 어느정도 떨어져야
집밥 먹고싶다 일찍들어와요 염치없이 생활비도 안주면서
한가지 궁금한건 돈이어디서 생겨서 차 (벤츠) 유지비에 손님들하고 매일 저녁을
먹고 자기 쓰고 바람피고 다니는지 (말로는 절대 바람안피고 행동 함부로 안한다하죠)
이제는 이사람이 옆에 있으나마나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하네요 !!
지금도 싸우고 나간지가 3일 됩니다 (옷 몆가지들고) 이렇게 살려고 재혼한거 아닌데
정말 결단을 내려야 할것같네요 참고 수궁하면서 의지하고 살아야할지
아니면 맘 독하게 먹고 헤어져야할지 아니면 각서을 받고 살아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