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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53번을 쓴 소주한잔입니다.하늘이 나를 도운걸까요?^^


BY 소주한잔 2008-12-01

드디어 여자를 사귀게 돼었습니다.

 

미팅 한번도...소개팅 한번도 못해본 내가

 

드디어 여자를 사귀게 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내앞에 어느날 떡하니 나타나더라고요.

 

35 이 넘은 나이에 22살의 아가씨라니.....^^

 

아무도 소개 시켜준 사람 없습니다.

 

정말 인연은 따로 있는가봅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원래 속상해에 올리면 안돼지만 여기에 처음에 글을

 

올렸기때문에 공지하고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