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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을한 당신!!머릿속엔 뭐가 들어있는지...!!


BY 화난맘 2008-12-08

금요일날 술먹고 새벽3시 귀가

토요일날은 5시에 망년회가서 담날 오전 10시에 귀가..

미쳤다..

갑상선 수술한지 반년밖에 안됐는데 본인이 완치됐다고 생각했는지..

의사선생님이 갑상선암은 술,담배는 조금씩해도 괜찮다고 하는말에

무슨 정상인이 된것처럼 아예 외박까지 하면서 술을 쳐먹는지...

그리고 예전에도 그랬지만 외박을 한게 뭔 자랑이라고

입꽉다물고 애들옆에가서 자고..

본인이 잘못했는데도 말안하는 당신!!!

미쳤어 아주 미쳤어..!!!

 

이런 사람이랑 사는 나는 바보고...

정말이지 왠수다 왠수가 따로 없다

그 잘난 시엄니는 나한테는 자식교육 운운하면서

자기 자식은 이렇게 개차반으로 낳아놓고

뭘 나한테 큰소리 치는지...

 

어디가서 소리 한번 질러?

아님 시엄니한테 일러?

하기야 일러봤자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당신아들 불쌍하다고만

생각하시겄지.. 며느리 속타는건 생각도 안하고..

아휴 증말 속상하다 맨날 되풀이되는 이런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