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요즘같은 불경기에 ...이백마넌을 버리고 왔습니다...헉~쓰~~제가 못난것같기두 하구...꼴난 친구가 보험한다기에 담데 담에 미루다가 결국은 올해 2개를 들었는데...그래 어차피 할꺼 작정하고 당겨서 해보자는 맘으로 시작한건데...그게 맘만으론 되질않더군요...설상가상으로 애 아빠가 이번에 아프기까지 했는데 정작 친구가 권해준 건강보험은 말짱 도루묵...삼*의 유니버셜종신보험...ㅋㅋ 보험이란게 어째 아프면 그리도 요리조리 안되는것두 그리많은지..더구나 그 상품은 몇개월 팔다가 실손기능이 추가되서 다시 팔더라구요...그러니까 제가 들은 상품은 없어진셈인거죠...켁~~ 말하자면 보험은 복불복인 셈이더란말인거죠..제가 좀 서운한 맘에 이번에 보험은 너랑나랑 궁합이 안맞나보다 했더니 그날부터 전화 뚝이데요...할일없음 뻔질나게 우리집으로 와서 죽때리고 가던인사가... 돈이 사람을 그렇게 변하게 하는건지...제가 20년 친구 잘못본것같아 돈보다 사람 생각에 제 자신이 한심하더이다... 그보험이 중대질병과 종신으로 나중엔 좋을런지 몰라도 이리저리 알아봤더니 해약건도 젤루 많은 상품이라하더라구요...어이상실... 남편이 이리저리 알아보더니 그돈이면 차라리 우리가족 실손보험이 낫다하며 나중에 사천오천돈 버리기전에 걍 이백 불우이웃돕기 했다 맘먹고 잊으라더군요...제 친구 타박없이...그래서 좀 더 제가 미안하더라구요...그러면서 제가 해약할지도 몰라했더니 너 그거 해약하면 자기 불려간다...고 그런말이나 싸가지없이 내뱉고...내가 증말 사람 잘못봤단 생각이 넘 들더이다...울 남편은 오랜 친군데 그러지말라고 했지만 전 돈 이백도 맘이 넘 아프지만 자기의 잇속으로 오래된 친구를 기만해버린 그 친구를 이제 버리려합니다...잘 먹고 잘산지 못하겠죠??? 좋은 fc분들도 많다고 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타성에 젖어 자기의 사사로운 잇속으로 고객 우롱하는 fc도 많다는거...그게 다 아는사람들이라는거...절대 긴세월 넣어야하는 보험 만큼은 도움도 받아야겠지만 반드시 이리저리 재보고 드시라는거...그리고 본인의지대로 드시라는거 울 나라 사람들 보험해약해서 보험사가 쳉기는 돈도 장난아니란거 아시죠? 물론 저도 오늘 일조를 하고오긴했지만...전 이제 삼*꺼 절대 안들겁니다...낼 23000원은 통장으로 들어온다네여...ㅋㅋㅋ 그게 내 친구값입니다...그 잘난...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