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에게 발생한 일 입니다.
어느날 아이가 와서는 유치원에서 의식을 잃었던 일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담임샘은 애가 무서워 해서 안아줬다라고만 전화했습니다.
한데 사건 발생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애는 그날 일을 예전에 말했던 그대로 다시 한다면,
유치원 샘이 거짓말한 건가요 아님 애가 사건을 부풀려서 말한 걸까요?
애가 처음 그 이야기를 했을때도 무서웠는데, 다시 이야기하니까 소름이 끼치면서 그 유치원 샘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이제와서 유치원 샘에게 따져 물을수도 없고, 찝찝한데 유치원을 바꿔야 할까요?
애는 다른 친구들때문에 유치원을 바꾸면 안 다닌다고 할 거 같은데 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