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힘이 들어도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것 같아요.
님이 올리신 글에서 확실하게~
엄마가 아들에게 그 나이까지 이래라 저래라 좌지우지 한다는것 그 자체....
또~ 그걸 당연시 해서 무조건적으로 아들이 받아들이는것
이런 경우 좋게 보면 아들이 착해서~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후에 감당해야할 심적인 고통은 님이 다 짊어져야 합니다.
왜? 그 사람들은 그런걸 당연시 여기는데 다른건 님이니까요.
저는 아들도 딸도 있지만~
착하게 살으라고 하지 않아요.
작으나마 내가 가진것 베풀고 살고
나 좋자고 상대를 절대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 주지요.
아들이 당당하고 주관이 뚜렷하면
엄마도 아들을 어려워 합니다.
집안이 흔들림없이 기둥이 바로 서지요.
반대로 사사건건 엄마의 허락을 받고 엄마 치마폭에 휘둘린 아들
큰일도 못 하거니와 부부관계도 좋을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