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혼하는 사람들을 비웃었던 내가..." 썼던 사람입니다.
어떤 분이 그러셨죠? 그렇게 용기있고 씩씩한데 왜 지금 이혼 못하고 참고 사느냐?
모르시는 말씀! 일방적으로 당하며 참고 산다기보다는 "피할 수 없으면 즐긴다"는 자세로 즐겁게 살며 미래를 탄탄하게 준비하는 거죠.
인간이 안되기는 했지만 바람만은 안피겠지 하며 철석같이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나서 가장 자존심상하는 얘기... "원래 예쁜 여자와 사는 남자가 바람핀다."였죠. 거기다 자기입으로 현모양처,요조숙녀로 인정하는 마누라를 둔 남자가...
하여 난 과감하게 길표 만원짜리 브라자와 천원짜리 빤쓰를 버리고 비비안표 럭셔리 란제리로 속단장하고 사우나가 온 몸 꿀맛사지 받아 미끈거리는 몸에 핫팬츠와 쫄티입고 누워 마스크팩하며 속눈썹에 빗자루달아 바비인형 만들어 핸폰 끄고 집에 들어앉아 애들이랑 화기애애 즐겁게 놀며 어딘가 나돌아다니는 척 하면서 징징거리지 않고 살살 쪼개며 엉덩이 흔들고 다니니.... .. 이 미친 넘 밖에서 도덕관념과 정조관념은 태평양바다에 내던진 년들만 봐와서 자기 섹시해진 마누라 다른 넘들이 기스라도 낼까봐 똥줄타며 전전긍긍하는 꼴은 혼자 보기 아까운 구경거리이더이다.
바람핀 넘은 보통 간 큰 놈이 아니면 본인도 현재 스스로가 그 벌 고스란히 받더이다. 주위사람들에게 개망신당해..마누라에게 고통 당해.. 역으로 마누라에 대한 의심증 생겨 마누라 관리 하느라 용써야하고...정든 년 억지로 생이별 해야 하고...단지, 억울한 것은 피해자까지 고통당한다는 것..그러니 내가 조금이라도 슬프거나 우울하면 천하의 바보지요.
누구 좋으라고 내가 슬프고 우울해?! 하하 호호 즐겁게 신나게 살아야지.^^
꽃단장하고 건강관리하고...내 것 철저히 챙기고 ...어차피 집안의 권력은 민중의 힘을 동원해야 하는 것..자식들에게 사랑주고 정성 기울여 철저히 내편으로 만들며, 자존심 상하게 그 놈 내가 뒤쫓지 말고 역으로 내가 복수하는 척 실실 쪼개며 즐겁게 돌아다니면 그 놈이 똥줄타서 나를 쫓아다닐 것이며...그러다 그러다 안되면 , 아이들 교육 자 ~알 시켜서 안정시켜놓고.. 아이들 완벽한 내 편이지...경제적으로 철저히 준비해뒀지, 흥신소 동원해 박 철처럼 물증 확보하고 ,,,이혼 후 같이 해줄 좋은 친구들, 좋은 취미 다 갖추어 놓으면 무슨 걱정이 있으리요. 멍청하게 어떤 년들 꼬랑지 따라다니느라 정신 못 차린 넘만 낙동강 오리알 되지...
그러다 그러다.. 더 좋은 시츄에이션! 혹시 알아유? 띠동갑 돈많은 독신남이나 이혼남 아자씨 만나서 더 팔자 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