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닐때는 이런 기분 든적없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그냥 때운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 놀아주기보다는 시계만 처다보면서 하루를 그냥 버티는거 같네요..무의미해요...
회사를 다시 나가고 싶어서 울아가 모유 수유 중단하고 저번달부터 분유 수유하고 있는데
모유 수유 할때는 그런적 없는데 분유 먹으면 자꾸 올려서 먹는거 없는거 같아요
어제 병원에서는 아이 몸무게가 많이 늘어나야하는데 오히려 제자리라고 신경써달라하는데
다시 모유 수유 하자니 제가 힘들고 우울증 올거 같아 고민이고
분유 수유 계속 하자니 아이가 자꾸 토해서 넘나 안쓰러워요...살도 안찌고
어째야 할까요? 친언니는 분유를 바꿔 보라고 하는데 이번이 벌써 두번째(홀레->씨밀락) 바꾼거라 고민되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