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도 재미없고 애들도 관심없고 외롭고 허한 마음뿐이다.
친구가 없으니 더 외로운건가.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주나보다. 말로서...
난 그냥 솔직하게 표현하는건데 상대에겐 상처인가보다.
하긴 상대입장 생각않고 솔직하게만 표현하니 아무생각없이 말해버린셈이겠다.
항상 내가 먼저 챙겨주고 내가 먼저 뭘해야만 사람이 그나마 붙어있었다.
조금만 소홀하면 떠나버린다.
이젠 그런게 싫다. 누군가에게 받는거 내적성에 안맞지만 그래도 이젠 지친다.
그래서 더 그냥 솔직하게 하는것같다. 싫음말고 뭐 그런마음이랄까.
역시 사람은 기분좋은소리만 듣길 원하나보다.
왜 사람들은 내게 위로만 받으려하는건지...
사실 나도 많이 힘들고 외로운데.......
잠안오는 새벽 아짐마의 넋두리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