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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해요


BY 코코 2008-12-22

 아이셋을 두며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사장님을 짝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홀딱벗고 다녀도 아무도 날 안쳐다볼가라생각하는 남편이 괴씸하기도 하고 무관심한 남편에 반기를 들기도 하는 마음에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하루도안보면 못살것같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을 등한시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기다리는데 지쳐가네요

관둬야되겠죠? 나 어떻해야 될지 모르겟습니다. 남편에 지쳐 세상남자들은 다 꼴도 보기싫었는데 다시 20대처럼 설레고 가슴아프게 누굴 그리워하는 마음이 드니 저도 당황스럽네요.  누구 저같은 경우에 잇으신 분 안계신가요?

뭐라고 아무얘기라도 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