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이 촌스러워서 옛날부터 마음에 안들었어요.
지금 42인데 개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이름에 구슬 옥자가 들어가는데 불용한자라고 해서
더욱 개명하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남편이 극구 반대하는데다 정말 이름이
그렇게 영향을 많이 미치나 싶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혹시 개명해 보셨거나, 개명해서 인생이 좀 좋은쪽으로
달라졌다든가하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줄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