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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왜 가끔??


BY 아.. 2008-12-26

혼자사는 시모..

가끔 남편 핸폰으로 전화해서..어디가 아프다..보일러 인제 틀었다..

등등 네 아들들의 용돈 받아 사는 입장에서.

울 친정부모님 절대 어디 아프다 ..전화안하시는데..

참..우리 식구 쓸 돈 없어도 남편 월급 제일 첫번쨰로 빠져나가는게

시엄니 용돈과 명절음식비용이네요..

명절전날 조금만 늦게가도 ..먼저 현관문열고 들어간 울아이들 반갑게

맞아주기는 커녕 왜 인제 오냐고??학교 인제 끝냤냐 하고 퉁명스러운 분..

정말 정이 안가네요

울아이들도 평소 입에 올리지도 않죠..

자기아들만 궁금해하고 자기 손주들 궁금해하지도 않는다면

저나 아이들도 마찬가지죠.

솔직히 관심없어요.명절때도 가면 첫째 손주만 챙기거든요

용돈주는게 아까워요..그돈 뭐하는데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