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제목과도 같이 아직 결혼식을 못올린 주부인데요,,아이낳구요,,아인가 초등학교 다니는데 아직 식을못올렸어요 ,,차일 피일 미루고,,남편 부모님이 안계신 관계로 도와주는분이 안계셔요,, 하지만 이젠 집장만도 했도 여유도 생겨서 식을 올리긴 해야겠는데..고민입니다.. 다른 사람들 처럼 결혼식장에서 돈들여 가며 여러 하객들 불러 놓고 해야되는지 아님 간단히 어떤 규모로 해야되는지 잘모르겠어요,,글구 살아보니 결혼식이란게 정말 형식적이고 사치에 불과하단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제주위에서 결혼식 성대히 치루고도 이혼한사람 여럿있는데 많은 돈들여 식올린다고 해서 꼭잘사는것은 아니더라구요,,그반면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전 13년째 잘 살고 있으니 말이죠,,
근데 아이더 크기전에 간단히라도 식은 올리라고 친정 부모님께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친정 부모님께선 경제력이 없으신관계로 비용은 제가 전적으로 부담해야되는데.. 식장가서 식올리면 부주로 메꿀수 있다고 하지만 아이낳고 살면서 친지 들 부르기도 민망하고 아이가 혼란 스러워할 까 걱정도 되구요,
고민되네요,,2009년도에 길운이 들어 식올리면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취뤄야 하는지 정말 걱정이예요,,
답글 기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