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여학생 엄마입니다. 중학교 들어가 중간고사 끝나고서부터 공부를 전혀 하지않고 학교에서는 친구들하고 장난치고 떠드는 재미로 다니고 집에서는 책상에 앉아 책만 펴놓고 노래 가삿말만 적고 있고, 그저 생각과 말 행동은 초등학생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상담도 여러차례 해보고 청소년 상담 센터에 상담 문의도 해보고 내일도 심리검사및 상담 예약을 해놓았습니다. 학원도 다니고 개인 과외도 해보았으나 전혀 호전되어지지 않아서 과외 학원끊은지 3개월 됐습니다.환경 변화를 주면 혹시나 공부를 할까해서 담임 선생님도 좋은 생각인것 같다하셔서 1학년 마치고 전학을 했습니다.그러나 변함이 없습니다. 부모로써 최대한 노력도 많이 해보고 담임 선생님께서도 관심을 많이 주셨는데도 변함이 없습니다.그저 답답할 노릇입니다 어찌해야할지 ... 계속 학원이나 과외를 멈추고 그저 아이가 깨달아서 공부하고 싶다할때만을 기다려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답들 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