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동창모임에 참석했네요 참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이제 제법 아줌마, 아저씨들 티도 나고..
사실 오랫만에 참석하는거라 설레임반 기대반이었는데...
주로 아이들얘기, 재테크,남편이야기, 시댁이야기등이 주를 이루더라구요
그런데 나보다 못했던 친구들이 재테크잘해서 신랑잘만나서 더 잘살고 있더라구요
초라해지기시작한나, 재테크도 잘하고있더라구요 집평수늘려서 이사갔다는 친구.. 그런데 전 꿀먹은 벙어리가
된거 있지요 재테크는 꿈도 못꾸는 실정 아이들 다쳤을때를 대비해서 어린이보험이랑 얼마전에 시작한
롯데손해보험의 명품보험 이건 노후를 위해서 .. 저축은 사실 꿈도 못꾸네요 연금을 저축이라생각하고있지요
아이들 교육비며 공과금이 만만치않아서 신랑 혼자벌어서는 도저히 ..
돌아오는 발길 너무 무겁게만 느껴지는게 괜히 동창모임에 갔나보다 싶더라구요
사실 아이들을 내가 키울수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착한 신랑때문에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았는데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되니 우울해지네요 기분전환하러 나간거였는데.. 후 ..
나만 이렇게 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