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삶의 힘듦을 토로하는데...
어찌보면 이런 걸로 글을올리기가 민망스러운 마음도 드네요
지금 폐경기가 다가오는듯한데요
남편과의 잠자리가 좀처럼 힘이들어서요...
원인인 즉슨 너무 건조해졌다고 해야하나 전에는 느낄수 없었던 아픔이 느껴지네요..
이런게 처음이라서 참을 수도 없고 해서 말입니다
폐경기되어서 우울하고 서럽운 맘도 있는데요
이 건조해지는것이 호르몬이 분비가 거의 되지 않아서 이렇게 되는것인가요?
방법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고 추천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