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다 저런 인간에게 코껴서...
이 좋은 세상 이러고 살아...
내가 뭘 잘못한거야...
왜 혼인신고 빨리 안하냐는 시어머니 말을 잘 새겨 들었어야 하는데...
내가 너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