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할거 까지 없지만 조언을 구하고자 몇자 올립니다.
그동안 티엠을 3년정도 했는데,
요번구정 일주일 전부터 쉬기시작해서 지금까지 쉽니다.
몸이 힘들어 쉬다가 이제 일을 해야겠기에 채용정보를 보는데요~~
그동안 안해본 업종을 한번 해보고싶어서요.
실적은 반론극복이 약해서 하위수준이구요~~
부동산도티엠도 채용에 많이 나왔더라구요.
혹시라도 티엠 해보신분들 계시다면 한 말씀 남겨주실래요..
티엠 지긋지긋한데요~~
할줄아는게 없으니 어쩌겠어요~~그나마 그거밖에 할게 없더라구요~~~
그동안은 간단한 콜만 하다가 7개월정동 말 엄청많이하는거 했더니
항상 목이 쉬어 가더라구요... 집에서나 친구들만나서는 말을 되도록 아꼈어요
일을 해야되는 목이라서요~~ 목이 남들보다 약하더라구요...그러니 실적도 당근
남들보다 덜 나오구요~~~
업종을 함 바꿔볼까하구요~~
콜센타의 타이트함... 긴장됨... 그전엔 그걸 즐겼는데 이제 힘들어요
좀 덜 벌고 몸과 마음이 편한곳에서...
좀이라고 해보신분 계시다면 답변좀 달아주심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