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다음주내로 개별적으로 연락이 간다고 기다리라네요.
나이 들어서까지 오래 해먹을수있는 직업이고
그리고 지금 이력서 낸곳이 시간이 좋아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지장이 없어 적성에 딱 맞는 일은 아니지만
일주일 고민끝에 이력서를 내고 오니 이렇게 홀가분할수가..
어제까지 해볼까 말아볼까 고민하는게 더 힘들었네요.
사실은 어젯밤 꿈이 좋아서 괜히 가고 싶더라구요.
꿈에 제가 좋아하는 쌈나물이 많은 밭에서 제가 그 나물을 뜯고 있더군요.
초록색의 나물잎이 어찌나 생시처럼 싱싱한지..
그리고 불이 작게 나는 꿈도 꿨어요.
어디 들판을 태우는것 같은데 빨간 불꽃을 봤네요.
둘다 좋은꿈이라는 예감이 들어요.
전 예지몽이 강한데 올해들어 특별하게 좋은꿈을 몇번 꾸네요.
운수가 풀릴려고 그러는지..ㅎㅎ
제 생각에는 적성에 딱 맞는 일은 아니지만
자꾸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나도 그 분야에 선수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그 일을 사랑하고 즐기면 언제가는 좋아하게 될수도
있다는 신념을 갖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얼릉 면접봐서 취업이 되어 사람도 사귀고 돈도 버는
직장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일 해볼까 어쩔까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용기 내시라고 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