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시누가 시집을 간답니다.
2남2녀 중에 저의 신랑이 장남입니다.
그래서 100만원 주면서 필요한거 사라고 할 예정이었어요.
신랑이 오늘 와서 하는 말이
전화가 왔는데 냉장고 사달라고 한다네요.그래서 100만원 줄테니
사라고 했더니 돈으로 주지 말고 냉장고를 사 달라고 하네요.헐..
이게 무슨 말이여?
냉장고가 얼마나 종류가 많은데..
얼마나 비싼 걸 사려고 직접 사달라고 하나?
참말로 너무 하네요.
요즘 같이 불경기에 필요한것은 다 갖추어 가려고 하네요.
저희는 아이가 3명이나 있어서 살아가는 것이 빠듯한데..
시누는 직장도 있어서 돈도 많이 벌면서 ...
오빠네 식구 입장은 생각하지도 않고 .
에구..
정말 짜증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