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이야기는 아니지만 저혼자의 판단이 옳은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몇일전 시동생이 동서와 이혼을 해야겠다고 하더군요
몇년전 둘이 이혼을 하고 다시 재결합한지 4~5년쯤 되는것 같습니다
그땐 동서 불만이 시동생이 가정적이지 않아 불만이였습니다'
재결합후 가족들이 보기에도 시동생은 많이 달라졌고
동서역시 달라진 모습을 인정을했구요
그런데 다시또 이혼을하게 되었습니다
시동생은 아이들을위해 이혼은 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동서는 아이를키우는조건으로 양육비를 많이 요구하고 지금 시동생 사업이
힘들어 동서가 원하는 만큼은 못준다고 한것 같습니다
그랬더니동서가 한명씩 아이를 나눠키우자고 한답니다
어찌 아이들을 따로따로 키우냐고 안된다고해 시동생이 아이를 키우기로하고 혜여질것 같네요
그런데 시동생이 저에게 묻네요
아이들 장래를위해 엄마가키우는것이 좋은지 내가 (시동생) 키우는게 좋을지
단순히 생각하면 당연히 엄마가 키워야하는 거지만
동서가 이혼을하면 친정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보니 문제가되는것 같네요
동서친정 엄마는 무속인입니다
그러니 그런 환경에 아이들을 보내도 되는지
아니면 시부모님이 계시는 집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할지
저에게 묻는데 저역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당연히 엄마가 키워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동서는 월 3~4백을 양육비로 원하고(3학년~4학년 두명)그렇지 않으면 아이를 못키운다고 하는 입장이구요
아이들을위해 빚을내서라도 양육비를 줄까도 생각을하나봅니다.
그런데 시동생 마음에걸리는게 아이들이 자랄 환경이 무속인생활을하는 친정엄마 라서 어떤것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않는다고 제게 전화가 왔답니다
저도 어떤것이 옳은지 전 아이들 장래를위해 안보내는것이 좋다고 생각을했습니다
동서 친정엄마는 사생활도 복잡하고 그래서 ...
그런데 나도 가족이다보니 팔이 안으로 굽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어 이곳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저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