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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미워죽겠네...


BY 가르미 2009-03-09

결혼 생활 11년차.

 

신혼의단꿈에 젖어 아이가 생기고  시골시댁에 몇일밤 기거하게 되었씀다.                                      

 

근데 한방에서 시어머니와 같이 잠을 자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은 침대에서 자고

 

아이들과 저는 바닥에서 자게되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저히 친정에서는 사위든 아들이든 결혼을했으면 한방을 내주는 것인데

 

시골이라서 그런가부다 생각했지요.

 

남편은 주말과 평일에도 시어머니와  생활을 한답니다.

 

집에는 한달에 10일 평일에만오지요 .  남편에게 기분이 묘하다고  얘기하면 저를 이상한?

 

여자로 본답니다.  시어머니는 샤워하고나오면서도 펜티만 걸치고나와서  아이들 보기에도 민망하지요

 

우리 부부관계도 하지말라고 하시고 아들을 시골에 있기를 원하심다.

 

근데 이인간은 효자 아들이라 엄마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아이들과 아내는 나중이라 생각하고  시어머니

 

에게 충성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