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4이구여...결혼한지 6년이 가까워 오네여...아직 아기두 없구요,...
자궁암 수술후....이제 아기를 가질까 생각하는데...산부인과....참 가기 무섭더라구요...
배란일 알아보며....하구 있는데..잘 안되구 있어...병원옮기구....인공수정두 생각하는중입니다...
오늘 병원가서....나팔관이 막혔는지ㅣ..검사한다구..갔는데...넘 무섭구....아프더라구요....제가 좀 입구가 작은데..
그 오리발같이 생긴거..하구 있는데....넘 아프더라구요....검사 제대로 못했어요....아프기두 하거니와...
자궁 입구가 보이질 않는다네여....수술후....입구 절제를 해서...찾기두 어렵다구.....인공수정두 그렇게 하는거라는데...
배란이 되긴 하는것 같은데....돌아오는 길에...혹시 아기를 갖지 못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에...눈물이 나더군여...
나이두 있어..자궁두 늙기 시작한다는데.....겁이납니다...시댁에선..아기...바라시는데...저두 바라는데....
누군...스쳐두 임신이라는데....왜 전 안되는걸까여?
아기를 갖는것두 중요한데...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받는게....공포스럽습니다....
어찌 해야하는건지...자궁을 튼튼히 하는 방법두 있는건지.....신랑에게두 말두 못하구.....답답한 맘에...
이렇게..글 올려요.....저 땜에 아기 못가지는거면....이혼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