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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로 내집이냐 국민임대냐


BY 고민중 2009-04-07

경남인데 이곳 분위기가 요즘 대구 빼고는 아파트 전세가 없고

전세가 없으니 소형 매물도 귀하고.. 집값도 전체적으로 오른 분위기네요.

전세기간이  1년이나 남았지만 손놓고 속편하게 있을 분위기가 아닙니다.

다들 이사갈 마땅한 전세집을  못구해서 난리니..

공급량도 준데다 다들 월세로 돌리니 전세품귀네요.

대출 오천 받아 내집을 사느냐 좀 외곽에 국민임대로 가느냐를 놓고 갈등입니다.

대출을 받자니 한달 230 벌이에 이자도 부담스럽고  세금에 복비에

새집 아니니 간단하게 도배 장판만 해도 소소한 비용이 몇백은 될텐데..

임대로 가면 돈이 남으니  이 기회에 차를 한대 마련해서 장농면허 남편에게

운전을 익히게 했음 하거든요.

새아파트라 이사비 외엔 다른 부대비용도 없으니 내집마련보다는 부담이 적어요.

그리고 내집마련하면 차 사는게 또 미뤄질것 같구요.

울 신랑 벌써 마흔두살인데 그럼 언제  장농면허 신세 언제 면할런지..

우리 가정엔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임대아파트나 내집이나 평수는 같아요.

주거환경도 비슷하구요.

지금 임대도 이번주내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안그럼 그 기회마저도 놓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