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이제 8개월됀 딸내미가 죽을듯이 울어댄다...
배가 고픈가...
우유를 줘두 안먹구 자꾸 울기만 한다...
"쉬했구나 우리딸...."
기저귀를 갈아주려구 기저귀를 벗기는데....
새벽에 응아를 했는지 응아가 기저귀에 쫘악 깔렸다...
앞에서 뒤까지 부어서 발진이 생긴것같다...
아무래두 새벽에 응아를 하지않았나 생각한다...
딸이 밤에는 한번두 안깨구 자는편이라 아침에 항상 기저귀를 갈아줬는뎅...
물티슈만 닿았는데두 자지러진다...
물루 닦이구는 발진크림을 발라주구 지저귀는 채울엄두도 못내구 안아서 달랬다...
아직두 빨갛게 부은것이 내가 보기에두 안스럽구 아프게 보인다....
쉬만하면 울고...닦아줄려면 울고...
딸아이가 넘 졸립다구 아프다구 보채는 바람에 크림을 바르고 기저귀를 채우고 엎구있다...
지쳤는지 벌써 잠이 들었다...
이런 경험 처음이라 걱정입니다...
오늘 안으로는 나아지겠져...
벗겨 놓는게 좋다구는 하지만 자꾸 않아달라구 때를쓰니...
경험없는 엄마 때문에 고생하는 딸래미가 안쓰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