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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 아줌마를 위한 프로그램


BY 도움.. 2009-04-15

시엄마 나이가 올해로 62인데...

얼마전 계속 체하고, 몸이 좋지 않아 드러눕기를 몇번하셔서, 전주에 병원에 다녀오시고 결과를 기다리는중

어젯밤엔 배가 아프셔서 응급실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응급실에서 별다른 것 해주지않고, 약만 주어서 복용하셔서 지금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머님의 병의 원인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고집은 세신데, 아버님의 반찬투정을 매끼마다 받아주시면서 한번씩 폭발하시고,

삼삼오오 모여서 뒷담화를 하시는 것을 싫어하시니, 친구의 모임도 드물고

운동도 싫어하시지 않았지만,얼마전 부턴 당뇨로 인해 걷기를 한시간정도씩 합니다.

생활패턴으로 보아 어머님의 갑작스런 배아픔은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아이의 구토, 설사 머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 궁금해서 묻습니다.

TV에서 보면 열심히 웃으면서 스트레스 풀기도 하고 상담을 받기도 하고,,,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 문화센터나 비슷한 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