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나 오랜만이네요..
참으로 답답해서 한번 와봅니다
6살딸과 11살난 아들을 키우는 맞벌이주부입니다 애들 때문에 친정엄마랑 산지 3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그 3년이 친정엄마도 저에게도 넘 지옥같은 날들이 되었습니다
제의 필요로 엄마와 같이 살게 되었지만 이렇게도 성격이 안맞을줄 몰랐습니다
딸아이 어린이집만 좀 일찍열어주면 제가 보내고 직장에 가도 되는데 그 시간이 안맞아서 어쩔수없이
이렇게 하고있네요 엄마도 엄마집에 갔음하는 눈치시고 저도 그렇고 .....
곧 한달뒤면 여동생이 둘째를 출산을 하는데 저희 집에서 산후조리를 해야되는 상황이 되었어요
갓돌을 지난 사내아이와 저의 아이들과 또 태어나는 신생아를 저의 친정엄마가 감당을 하실지
정말 깜깜합니다 저희 애를 아침에 제가 보낼수 있으면 친정집에서 여동생이 산후조리를 하면
딱 좋은데 .... 이 참에 제가 직장을 그만둘 생각도 해보는데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다 넘 예민해져서 오늘도 크게 싸웠답니다
갑자기 신랑에게도 모든원망이 다 돌아가 넘 밉습니다
오늘밤은 잠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