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52

바람 난 남편! 진심이었을까요?


BY 덩그라니 2009-04-22

50대 중반 남편, 단기알바로 일하러 온 50대 초반 유뷰녀랑 5년동안 만나왓답니다..

양쪽 추궁결과  하루1~2번씩 꼬박꼬박 통화,  때되면 양쪽 이혼하고 결합하자, 한달 가량  출퇴근 하며 출장을같이 다님,남편회사에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이임..

그여자 말로는 남편이 저하곤 속궁합이 안맞다고 그랬다네요? 

 그여자가 안만나 주면 집이고 운동하는 곳으로 찿아오기도 했답니다.

 성실하고 집밖에 모르던 남편이 정말이지 믿을 수 없었지만

남편을 다그치니 어쩔 수 없다고 이혼하자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잠잠해진 상태이지만

여전히 그여자와 만나고 잇는 거 같습니다.

남편의 진심은 정말 그여자와 살고 싶은 걸까요?

남편의 껍데기랑 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헤어지고픈 맘이지만

능력도 없고, 솔직히 남편만 믿고 살아왔는데 겁도 나고 두렵습니다.

참고 지내야 할까요? 5년이나 속고 살았다는 게 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