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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머꼬


BY 내인생 2009-04-22

누구나 다 잇는 추억거리이지만 처녀적   준재벌아부지를 둔 외아들이 나를 참

좋아햇더랫는데 그 사람을 좋아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기전 고딩떄부터 나를 죽자살자 좋아라

햇던 자슥(지금남편)이 잇엇다. 이뿌지도 않은. 보잘것도. 지지리도. 가난한. 나를 좋아하지

말라고 내칭구를 소개시켜줫더니 징그럽게도 나만 따라다니던 지지리도 못사는집 막내 아들..

죽자살자 쫓아다니니 어찌어찌 결혼은 햇고 신혼초 미리떙겨쓴 월급탓에 3달을 돈한푼안갖다주고

처녀적 벌어놓은돈으로 지25살에 작지만 집주인 만들어 줫더니 3달동안 주는거 없이 잘도 얻어먹더라.

여차저차 내능력 + 지능력으로 조그만 사업을 시작해 10년동안 사무실에서 강아지 노릇도 해줫건만

거시기 빠져라 일도 하더구만 3억이나 되는 돈을 몇달째 수금을 못해주니 내 어찌살라는 것인지ㅠㅠㅠ

빛얻어 5천 부도 어음 막아줫더니 그뒤로는 돈한푼이 안들어오네.

시집? 친정? 내가 여태보태준돈만 합해도 조그만 아파트한채는 되는데 이제와 도움청할곳이라고는

아무도 없네.

머 이딴인생이 다잇답니까

누가 내인생 내남편 가저갈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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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답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