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7세인 울 어머니 자식 넷이 당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늘 흉보신다.
안부전화 한번 안한다며 한 자식에게 다른자식 욕하고 흉보고....
우리(큰아들)에게는 작은아들 딸들이 무심하다고 그리그리 원망하고
또 다른자식에게는 큰아들 며느리 잘 안한다고 그러고.
형제간 우애 다 깨졌다. 말씀을 얼매나 잘 하시는지 듣고 있으면 정말 그런 불효자가 따로 없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색안경끼고 볼 정도.
근데 형제간들이 다 사는게 고만고만 하고 둘이 벌어야 사는 집들이고 그렇다.
생활비 매달 보내고 한달에 한두번 들다보고 제사나 명절이나 행사때 모이고..
그러면 돼지 않는가? 얼마나 더 해야 돼나?
당신 삶이 힘들었다는걸 이해하지만 그 한을 자식이 다 풀어주길 바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