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엔 이런걸로 고민해본적도 없었는데 아이학교입학후 학교엄마들에게 좀 치인다 싶다니 이젠 완전히 사람 만나는것이 두렵네요.
낼모레 마흔인데 동네 아줌마조차 사귀기 함들어요
같이 차마시면서 이야기하다보면 그사람이 어떨까하는생각과 특히 남이야기 하는사람은 더 대하기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또 그런사람이 사람은 잘사귀는듯하구요.
나 나름대로 사람사귀려 노력해보지만, 잘안되네요. 오고가는것이 있어야하는데... 내가주면 그것로 끝나는것같아요.
그래서 더이상 연락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냔 답답해 몇자 적어보네요.따뜻한 조언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