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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있긴한데 일이꼬이면 갈등이 생깁니다


BY 갈등 2009-05-08

개신교이구요

교회집사이기는한데 제운명인지

그리 큰복은 타고나지를않아서 그런지

힘들게삽니다, 오죽하면 삼십대에는

하도 신랑이 술먹고 주사를피워 교회다니지만

점을 한번뽈까 생각이들더라구요,

 

사는게 힘이들어 답답해 교인에게 털어놓으면

자기들끼리 뒷담화나하고 말이 나오구요,

 

그걸 알면서도 끙끙 앓느니 병생길것같아

차분한 사람에게 말해도 안좋은 소문이돌고

비웃음이나 사니 나이든 지금은 그러지도못합니다,

벌써 십수년전 이야기네요,

 

세월이흘러 오십이 넘었는데도 제생활이 안정된건 아닙니다,

 

여전히 지금도 돈걱정을하고 같이 나이들어 가는애들아빠는

젊엇을때보다는 덜하기는해도 술담배하구요,

 

교회다니는사람은 점이나 이런 우상숭배를하는게 금기인줄은압니다,

하지만 가정적인 구조탓이기도 하겠지만

내가 왜이리 힘들게 사는지 풀어볼 방도가없네요,

 

나도 긍정의힘을 믿고싶은 한사람이기에

긍정적으로도 생각하고 되도록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그래봐야 나만 손해이니

힘을내서 살아가자 생각응 가져보는데... 지금 내가 생각한대로 긍정적인 삶이 아니고

생활이 힘들고 좋은일이 안일어나는건 그것도,,운명으로 봐야할까요?

 

운명은 내가 그리맘먹은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피하지못할 힘으로 작용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니 우울해집니다,

 

종교가 없거나 신앙생활안해도 일이꼬이지않고 -그렇다고 술술 풀리는건 아니지만-

편탄한 사람은 그렇게 살잖아요?

 

신이 계신데 왜이리 불공평할까요?

 

복이이것밖에 안되어 아니면  더좋은 남자를 만나지못해서..그렇다면 정말 할말이 없읍니다,

 

애들아빠는 방에서 낮술한잔했나  쿨쿨자고있고~ 정말 오늘맘도 우울한 하루가 갈것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