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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아들이....


BY 글쎄... 2009-05-08

6살 아들이 있습니다. 발음이 짧아서 병원에 갔더니 혀와 입몸에 연결된 부분이 조금 짧다고 하지만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글을 다못띄어서 저희 아버님이 매일 걱정하십니다. 지금 낫글자는 대부분읽거든요...

제 생각엔 올해말이면 어느정도는 읽을것같은데.... 절 볼때마다 뭐라하시네요. 누구 손주는 5살인데 한글 술술 읽는다고요.   사실 오전엔 영어유치부를 보내고 있고 오후엔 미술학원에 다니면서 한글 공부조금합니다. 저녁엔 제가 조금씩한글공부 봐주구요... 한글도 못띄었는데 영어학원 비싸게 보낸다고 뭐라하세요.. 제 생각엔 아이가 둘다 썩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제 기준에선 보통 정도는 따라가는 것 같거든요.. 또 아이가 말 구사나 학습능력은 정상이라고 병원에서 검사하고 말해주더라구요. 다만 아이가 조금 성격이 급합니다.   그러나 학원에선 놀땐 엄청 활발하고 공부시간엔 집중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가는 길이 맞는걸까요. 아님 다른방법을 택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