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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떠나네요...이혼고려중 조언 부탁드려요


BY 걱정 2009-05-11

모텔 결제비가 나와 맘이 무거운 사람입니다.

10년 넘게 살면서 구린짓 많이 하고 다니고 술좋아 새벽귀가에 가정엔 무관심...입버릇처럼 바람은 바람일뿐 가정은 안버린다고 한사람...막상 현장은 보지 못했지만 카드전표 모텔결제비가 나오니 참기 힘드네요..

신뢰회복도 힘든것같고...

그래서 시댁 식구에게 그간 힘든일과 이내용 다보여 줬어요..

잘했는지 잘못되었는지는 몰라도 맘은 아주조금 편하답니다.하지만 이사람 술은 먹고 다녀도 그런짓은 절대안한다고 시댁식구에게 더 난리 난리 치네요.그러고 도망가버렸어요. 저하고 대환없구요.분명한건 몇주전 부터 별일 안인일에 짜증내고 뭐 내자리 노리는사람도 많다고 하네요.겨우 주말부부한지 두달인데...

근데 시간이 갈수록  이사람과 끝내고 싶다는생각만 나네요.

초등학생 한명이 있지요.

문젠 양육권과 위자료문젠데 이리되면 끝내는데 있어 넘 더러운꼴에 힘들것같고 또 혼자 이혼녀로 살때 어려움등을 알고 싶네요.

정말 조언 필요하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