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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해요..도와주세요.


BY 징징이맘 2009-05-11

가족계금통장문제로 약간의 다툼이 생겼어요.결혼한지 한달된 9살 아내 시누가 하는 말이

"친정에 신경을 써도 언니보다 제가 더 썼고 돈도 더 많이 썼다.언니가 그런말을 하려면 똑바로 하고 요구를 하라 "등등..

참 어이가 없어서...

계금통장을 막내시누가 갖고 있어서 이율높은 오빠 통장으로 옮기자고 또 막내시누가 직장이 없어서 잠시 멈추자고 하길래 계속 유지하면서 제가 관리하고자 문자를 보냈는데  그것이 그렇게 민감한 일인지..

그일을 이야기하다가 위에 말을 하더군요.

정말 손위 올케(40살)인 저에게 그런말을 해도 되나요?

그래서 큰시누가 계를 그만하자고 하더군요.남은 돈은 부모님 드리고..

제가 그렇게 하자고 앞으로 큰일 생기면 딸도 자식이니 똑같이 돈을 내고 하자고 했어요.

 

그래도 저는 분이 풀리지 않네요.토요일저녁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나이값을 못 한것인가요?

제가 맏며느리고 앞으로 일도 있으니 관리하고자 말도 하기 꺼끄러워서 문자를 보냈는데 저런식으로 전화를 하면서

서로 감정만 상하더군요.

시부모님을 위해서 한 일인데 그게 못 믿을인지..

참 이해할수가 없네요.

 

저에게 도움 좀 주세요...

 

참 제가 큰시누에게  출가외인이라고 했다고 서운하다면서 결혼은 해도 자식노릇은 한다고 신랑에게 말했다네요.

막내시누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직장을 구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