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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과일 한봉지 얼마나한다고


BY 맏며늘 2009-05-11

손위 시누네  시동생 네와 같은 지방도시에 살고있다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니 모시고산지 20년

 

그런데 해가 갈수록 어머니 모시고 사는걸 당연히 여기는 저들의 심사가 역겹다

 

이번 어버이날도 달랑 제일 작은 꽃바구니 하나들고온다 

 

후식으로 먹을 과일하나 사들고오면 어때서

 

물론 어머니께 현찰을드리겠지만말이다

 

 

사는건 우리가 제일 못사는데 (빚이 8천)  우리식구 며칠 먹을 과일  다먹고간다

 

어머니는 동서나 형님이 사온줄 알겠지

 

평상시에는 그냥 오더라도 무슨날에는 손에 뭐 좀 들고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