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건은 남편의 월급
제남편이 한참백수생활하다가 시누 부부가 죄그만한 사업을 하는데 제남편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탐탁치않았어요. 그렇다고 제가 고집피우기엔 변명거리는 마땅치 않고..
남편은 들어간다고 하니까요, 들어가서보니 남편의 월급중 일부를 시누가 적금 부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전 반대했죠. 남편한테도 길길이 뛰었고요 이걸 시누가 알고서는 저한테 엄청
잔소리하시며 나중엔 제의사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하더라구요 시어머니까지 알고서는
저한테 자기 딸 두둔하면서 난리치셨죠. 정말 더럽고 치사했어요.
자기 아들 월급인데 너가 무슨 상관이냐는듯한 말.. 전 정말 화가나고 제편이 아무도 없는거에요
남편마저도요..
남편이 누나한테 꼼작못하거든요.
남편이 그때만해도 월급 160만원 받고 들어갔는데 50만원씩 부어주면
4식구에서 세금떄고 1백만원 남아서 그걸로 어렵게 생활했어요.
그런데 딱 적금 2번부어주고는 그후론 안부어주는거에요
매달 50만원씩 그렇게 1년 반을 월급에서 공제했어요 그게 총 8백만원되거든요.
근데 부어주지도않고 매달
월급에서 빼가면서요. 그래서 시댁에 알리고 식구들한테 알렸죠.
식구들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더군요. 당신딸이라고 해서 그런지요.
나중에 제가 자꾸 얘기하고 하니까 몇달후에 공제안하고 주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저희 남편이 시누네 사무실에 나왔고 적금부어준것도 그저 생색내기일뿐
갈취한거 아닌가요? 아직까지도 8백만원 못받았어요 나온지 1년이 넘음,..
나중엔 시어머니도 당신딸한테 얘기했지만 시누는 들은척도 안함
돈 없다고 있으면 주겠다고는 함..
2번쨰 사건은 첫번째 사건 전때 일임.
시누네한테 2천만원을 빌려주었음..전세자금인데 여유가 있는건 아니고
이사갈때 쓸려고 한것인데 남편이 빌려준것이에요 . 남편의 간곡한 부탁으로'
시누네가 급하다고 한것도 있어서 빌려준건데 여직까지도 안주어요
온갖 욕지거리 나나 남편한테도 험한말에 인격모독에 식구들간에 이간질..
없던얘기 지어서하고 정말 인간이 저렇게 악할수가 잇을까 싶을정도로요..
시누남편은 자기가 빌린거 아니라면서 미루고 2천만원 공장보증금으로
들어가거 알고있는데도 시누가 빌렸으니까 지 마누라한테 받으라다나..
웃기는 소리..
1년넘게 안보고 살고있어요 시누랑 시누남편..
2천만원 해줄때 차용증 받아놨어요 .
돈있으면 다 준다고는 하지만 언제받을 지 모름..기약없음
돈받고 안받고 떠나서 시누의 행동과 말은 이해할수가 없어요 제 상식으론..
자기식대로 자기맘데로 남의 집일 관여하고 자기가 맘대로 휘저어가면서
사는 스타일..남 배려없고 민폐끼치는 스타일..
챙겨준다는 말 명분하에 사람 귀찮게 하면서 자기식대로 따라와주길 원함
서로 안보면서 평생안보고 싶음
울 신랑도 첨엔 안보고 같이 살거같았지만 지금은 전화도 하고
가끔 연락하는거 같던데..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말이 맞나보다
자기 핏줄이고 형제인데 남처럼 되나.
하지만 난 다르다..절대로 용서할수없다.
내가 바보같이 당하고 어쩔수없이 따라주긴 했지만
이 두가지 일은 결코 용서가 안되요.
그렇다고 현실적으론 평생 안보고 살순 없잖아요
다행이게도 명절때 얼굴 안부딪히거든요
근데..힘든건..나만 이일에 열받아 있는거에요 .
남편도 서서히 누나를 이해하는거 같고 용서하는거 같아요
전 절대 용서못하는데..나한테 어떻게 한걸 남편도 알면서요.
나를 모욕감을 준적도 한두번 아니고 무시하면서 자기식대로
맘대로 했던것도 싫고요
생색낼려고 하면서 막상 뒤로는 호박씨까는 2중 인격자에요
안그러척하면서 챙겨주는 척하면서 결국엔 자기 실속만 차리고요
남한테는 보여지는것만 잘하고요. 미치겠어요
이루말할수가 없어요.
울화병생기고 맘의 병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