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남편눈 썼던 사람이에요,
큰아이가 대학3학년인데 이번여름방학에 학교 아는형과
인도에 가려고햇는데 아빠가 눈이 저래서 직장도 그만둔 상태이니
돈이야기는 못하고 전화를했다가 멈칫거리며 말을 못하니
우린 벌써짐작이 가는데 솔직히 먹고살기도 힘든판에,,
저녁에 남편이 한숨을 쉬며
내가 칠십이되어 이러면 억울하지도않는데 아직 일할시기에..
자꾸한탄을 하는거에요,
돈때문에 큰아이도 꿈이 잇을텐데 부모 잘못만나 그꿈접어야된다고
생각하니 울적하다고 지금 저녁먹으며 술한잔달라고~
우리가 맘대로 할수없는게 있다면 태어날때 부모를 선택할수없는거잖아오,
주위에보면 암으로 세상뜬 남편둔 여자도 보았지만
남편같은경우 눈에 피부가 안통해 안보이는거니 얼머나 답답하겟어요~
사람힘으로 안되니 대학병원의사말로는 현대의학으로는 안된다고하는데
믿음의힘으로 되면 좋겟어요~
울적해서 그냥 써보앗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