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녀입니다
밑에 동생으로 남동생한명 여동생한명 이여요
생활비며 용돈이며 관리비며 다 제통장에서 나가네요
먹거리며 간식이며 옷이며.. 병원비며..작년엔 병원비 간병비로 2000정도 썼어요
남동생이 생할 합치자고 해도 친정엄마 싫다고 하네요
친정엄마 있는집도 제가 얻어줬어요
저희가 잘사냐구요? 아뇨~
남편몰래 해주는거랍니다..우리남편이 벌어오는 봉급에 최소 25프로 정도 들어가는거 같아요
친정엄마 때문에 자꾸 빚이 늘어가는데..동생들은 그걸몰라요.(남편몰래 지는빚)
아뇨 알면서도 신경안쓰네요
속상해서 한마디 하면 똑같은 소리 한다고 오히려 짜증내네요
그렇다고 굶게 초라하게 나마저 그만둘수 없고
저역시 해결책이 없어 그냥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효녀 라네요 정말이지 효녀 안하고 싶어요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동생들이 쌀이라도 한포대 사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원망스러워도 ..생활이 어렵다네요..저도 힘든데..
요즘은 나쁜마음이지만 우리 친정엄마가 귀찮아 빨리 돌아가셔야
내가 좀나아질거 같은 맘이 자꾸들어요
그렇지만 친정엄마는 오래 살고 싶어하십니다
... 벗어나고 싶은데....ㅠ.ㅠ
나 아니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