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것입니다.
일본천황앞에서도 당당하며
미국부시앞에서도 당당하던 당신이
국민들앞에서는 늘 자세를 낮추시던 그 모습.
재임 기간중 가진자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던 그 단호한 모습..
퇴임후 자전거에 손녀들을 자전거에 태우고 시골길을 달리시던 그 따스한 모습..
대한민국이란 나라에도 당신같은 분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었습니다.
당신을 잃은것은 우리모두에게 수치로 아픔으로 기억될것입니다.
나자신의 일만으로도 감당을 못해 늘 힘겨워하는 아줌마이지만
당신의 그 옳곧음과 정의로움과 사람을 아는 모습에 때론 위로가 되기도, 때론 나자신을 일깨우는
힘이되기도 했던,
우리들의 일부이기도 했던 당신..
사랑했습니다.
부디 편히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