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일인데요.
아버지가 55세이시고 혼자 사세요.저희랑은 안산지 오래됐고 건축일 다들 노가다라고하는 일 하거든요. 나름 기술도 있으시고 평생하셨으니까요.
작년 여름에 아버지가 일한돈을 못받았다면서 억울해서 술만드시고 그러는거예요.그사람한테 연락해도 연락도안되고 .....아버지가 혼자 있고 술을 좋아하시니까 결근을 자주 하셨나봐요. 그렇다고 돈을 안준다네요. 그건 이유가안되잔아요..아마도 아버지가 혼자고 술도 많이드시고 무시하고 떼먹으려고 그러는거같아요.
그렇게 지내시다가 얼마전에 아버지가 그사람밑에서 또 일한다고 들어서 제가 전화를 해보니 또 속상해서 일도 안가시고 있더라구요. 왜 또 그사람밑에서 일했냐고 물어보니 그사람이 전에 돈 준다고약속해서 했다면서 .....전에돈도 200만원이 넘게있었데요. 이번에 일한거하고 다하면 300만원정도 된다고그러는데.....술먹고 하루 결근하고나니 또 돈 못준다면서 또 전화도 안받고 그런다네요..
그래서 엄마하고 저하고 그사람한테 전화해보니 모르는 전화라서 그런지 받지도 않고 도무지 방법이없어요. 여름에 땡볕에서 고생해서 번돈인데 이렇게 때일수는 없어서 생각하면 넘 억울한거예요. 아무리 혼자 있고 술먹고 그렇게 살아도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업신여길수있는지..............정말 너무 나쁜 인간이잔아요...이렇게 가만 있을순없어서 어떻게 좀 해보려고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사업장도 아니고 노가다 왜 오야지라고 하잔아요..개인인데..노동청에 이런경우도 신고해서 돈 받을수있을까요..경험있으신분들이나 알고계시면 좀 알려주세요..